[뉴스핌=오수미 기자] 지에스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육희수)가 최근 이동통신사의 LTE 시장 투자 확대에 따라 중계기 사업부분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에스인스트루먼트에 따르면 수출을 제외한 국내 이동통신 중계기 사업부분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대비 37%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해 중계기사업부문 매출은 약 450억원으로 올해 대비 9% 증가해 회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3월 발표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네트워크 트래픽은 2010년의 100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이동통신사의 추가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