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직전월의 부진을 만회하고 다시 확장국면을 회복했다. 다만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0.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마이너스(-) 2.21에서 플러스로 회복된 것이나 시장 전망치였던 5.0보다는 부족한 수준이었다.
부문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5.53에서 -3.54로 개선됐고 고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며 아직까지 부진한 수준임을 드러냈다.
다만 제품수송 부문은 -0.5에서 7.7로 오르며 크게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각 지역의 제조업 경기지수 중 가장 먼저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