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 차기 CEO 후보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선정됐다.
KT는 16일 오후 2시부터 면접을 진행한 후 CEO추천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7명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차기 CEO 최종 후보로 황 전 사장을 선임했다.
황 후보자는 내년 1월께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회장에 임명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면접에는 황 후보자를 비롯해 김동수 법무법인 광장 고문(전 정보통신부 차관), 임주환 고려대 교수(전 전자통신연구원장),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등 총 4명이 경합을 벌였다.
CEO추천위는 이현락 세종대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송도균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 이춘호 EBS 이사장 김응한 변호사 성극제 경희대 교수 김일영 KT 코퍼레이트 센터장(사장)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