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애셋 매거진(Asset Magazine, 이하 애셋)지(誌)가 선정한 '2013 한국 최우수은행(Best bank in Korea for 2013)'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이 아시아 유력 금융지인 애셋誌로부터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11번째로, 특히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애셋誌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상에 대해 "한국에서 대규모의 기업금융 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국제 시장에의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비자금융 부문에서는 스텝업(step-up) 금리를 적용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요구불예금 및 여신한도가 높은 개인대출상품을 출시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 상의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울러 11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저력의 바탕이 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혁신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자금융 부문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itigroup Global Markets Korea Securities)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Best foreign investment bank in Korea for 2013)으로 선정됐다. 애셋지(誌)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의 수상에 대해 "한국 내 선도적인 종합 투자 은행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업 금융, 자본 시장 및 증권 비즈니스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