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 조영제 부원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을 방문해 현지 은행감독을 총괄하는 수석부총재(Mustafayev Ulugbek Mavlonovich)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한국 금융위원회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간에 체결된 금융감독협력 양해각서(MOU)의 정신에 입각해 양국 금융감독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동에서 조영제 부원장과 마프로노비치 수석부총재는 한국 금융감독원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간에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조 부원장은 지난 10일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위원장(Kuat Kozhakhmetov)을 예방하고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친서를 전달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에 체결된 금융감독협력 MOU에 입각해 감독정보 교환 및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