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연가시의 생김새가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연가시 생김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마치 철사처럼 길고 가느다란 모양의 물건이 놓여있다. 연가시는 성체의 길이는 10~90cm로 다양하며 직경은 2~3mm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인체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2003년 국내 한 노인의 비뇨기계에서 연가시가 발견된 바 있다. 미국과 일본, 브라질 등에서도 연가시가 사람에게 기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연가시는 약 326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00여 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 보고된 연가시 종류는 9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가시 생김새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가시 생김새 징그럽다. 곤충류에 기생한다는 데 사람에도 감염되나" "연가시 생김새 충격적이다" "연가시 정말 사람에 감염된 경우가 있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