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농협금융지주가 12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은행장 선임절차에 착수했다.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중앙회장 추천 1인, 지주 회장 추천 집행간부 2인, 이사회 추천 사외이사 2인으로 구성된다.
신충식 현 농협은행장은 임기가 2014년 3월 1일까지다. 하지만 새해 사업추진 등을 고려해 잔여 임기에도 불구하고 조속히 선임 절차를 진행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지주회장에게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금융은 농협은행의 간부 선임을 최대한 앞당겨 연말까지 은행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부서장 등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임종룡 농협금융 회장은 연말·연초 인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고 2014년 농협은행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새로운 진용을 연내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