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검찰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약학정보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전형근 부장검사)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이 있는 약학정보원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건물에 입주해 있는 약학정보원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서류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약사회 산하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은 의약품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관리하는 단체다.
검찰은 약학정보원이 의약품 처방조제 정보를 관리업체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가 무단 유출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