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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사진=레이앤모] |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sia TV Forum & Market(ATF)’에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ATF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거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마켓으로, 올해는 60여개국에서 4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감격시대’는 이미 뜨거운 관심 속에서 미국과 태국 등에 선판매 됐으며,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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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사진=레이앤모] |
감성로맨틱누아르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후속으로 2014년 1월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