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11월 고용지표가 큰 폭의 개선을 보이며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41%, 0.04%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지수가 1980선까지 주저앉았다.
코스피 부진 속 주요 증권사가 추천한 14개 추천주 가운데 코스피대비 1%이상 상승한 종목은 10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3개로 나타났다.

이 중 대한유화가 주간 2.93% 오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피대비로는 6.06% 상승했다.
앞서 동양증권은 대한유화가 내년 영업익이 올해대비 110%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은 대상도 주간 2.46%, 시장대비 5.59%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대상은 곡물가격 하락으로 옥수수 등 주요 원재료 투입단가가 안정된 가운데 국내 식품부문 실적도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인터파크와 CJ헬로비전도 각각 1.31%, 0.81%의 수익을 거두며 하락장 속 선전했다.
증설 모멘텀을 내국인 전용 카지노로 개별소비세 논란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되는 강원랜드는 주간 5.72% 내렸다. 코스피 수익률 대비로도 2.59% 하회했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한국카본도 주간 -5.62%, 시장대비 -2.49%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카본은 수익성 높은 보냉재 폼(Foam) 및 2차 보호벽 매출 증가로 실적개선이 기대됐다.
SK증권이 추천한 SK C&C가 -4.43%, 대신증권이 추천한 한국전력이 -4.06%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한 주 코스피 수익률은 -3.13%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