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옥시레킷벤키저의 듀렉스는 ‘바디 마사지 투인원 젤’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알로에 베라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수딩’, 피곤을 풀어줄 일랑일랑 오일이 든 ‘인챈팅’, 과라나를 넣어 생기를 되찾아 주는 ‘바이탈라이징’ 등 3종이다.
물로 쉽게 씻겨 지는 수용성이며, 안전성이 입증돼 국소 부위를 포함한 전신에 사용이 가능하다.
드럭스토어 왓슨스와 편의점 GS25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