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잉크테크가 5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하는 '제5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2년 만의 쾌거로 지난 20년간 꾸준히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 덕분이라는 게 잉크테크 측의 설명이다.
미국, 영국법인 등 해외법인을 거점으로 80여 개국 100개 이상의 거래선으로 구축된 안정된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
회사 측은 인쇄전자 사업이 수출의 증가와 함께 매출 아이템 다각화로 해외시장 성장에 가속도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이사는 "사무용, 산업용 잉크 등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인쇄전자 사업의 핵심소재인 전자잉크를 개발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해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며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IT기기 시장의 성장으로 인쇄전자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