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무비꼴라쥬는 현대 일본 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12월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 대표 스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 남의 집 자식이라는 사실을 6년 만에 알게 된 아버지의 이야기다. 미묘한 내적 갈등과 가족들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지난 10월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히로가 자리한 해운대 ‘오픈토크’에는 수많은 팬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12월 행사는 18일 오후7시 CGV압구정 6관에서 진행되며, CGV강변, 구로, 상암, 동수원, 소풍, 광주터미널, 오리, 대전, 대구, 서면에서 스크린 생중계된다.
지난 4월 론칭, 평균 좌석점유율 70%를 기록 중인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후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대한 생생한 라이브톡은 스크린을 통해 전국 주요 무비꼴라쥬에 생중계되며 SNS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CGV 무비꼴라쥬는 이번 행사를 기념, 모든 참가자에게 엽서와 북마크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마련, 추첨을 통해 ‘안테나샵’ 다이어리를 5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지 CGV홈페이지(www.cgv.co.kr)나 모바일 앱에서 예매하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