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1번가(www.11st.co.kr)는 올한해 11번가를 찾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획전 '2013 패션 11번가 고맙제'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 고맙제’는 소비자들에게 실속을 챙겨주는 기부행사다.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11번가의 이웃나눔프로젝트인 ‘희망쇼핑'에 구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오늘의 상품’이 특가에 공개돼 ‘득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희망쇼핑'은 11번가 판매자와 고객들이 함께 만드는 ‘쉬운 기부’ 행사다. 판매자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내놓은 제품들을 고객들이 구매 시 일정 금액이 사회 공헌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2일 문을 연 ‘11번가 고맙제’를 통해 이틀(2~3일) 만에 무려 2000명이 참여했다. 모인 기부금으로는 외사시를 앓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영빈 군 등을 돕게 된다.
11번가 패션그룹 이서연 팀장은 “12월은 패션 매출이 평소보다 2배 가량 급증하는 시기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혜택을 준비해 고객들이 저렴하게 겨울 옷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며 “추운 겨울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쉬운 기부’ 행사를 접목해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