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반도체장비업체 테크윙(대표 심재균)은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테크윙은 결산기준으로 보통주에 대하여 2011년 1주당 120원(시가배당율 1.4%), 2012년 110원(시가배당율 1.8%)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결산배당을 1주당 120원(3일 종가기준 시가배당율 2%)을 계획하고 있다.
테크윙 심재균 대표는 "상장 이후 주주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면서 "수익의 일부는 반드시 주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실적에 따라 배당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적과 관련해서는 2014년 고객사들의 투자 증가와 신제품 출시로 최근 주춤했던 성장세를 다시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심 대표는 "3분기까지 전방업체 투자가 기대보다 부진했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실적을 기록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4분기 현재 고객사들의 투자가 확연하게 증가하고 있고 이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