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청사 2단계 이전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단독주택용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단독주택용지는 지난 10월 이후 61필지가 계약됐다. 이 지역의 단독주택용지는 총 384필지로 구성됐으며 미계약 필지는 전체의 10%가량이다.
현재 분양중인 단독주택용지의 공급 면적은 필지당 277~657㎡으로 공급 가격은 3.3㎡당 250만~300만원이다. 잔여 단독주택용지는 중앙행정타운의 주요 배후 주거지인 1-1생활권, 2-3생활권(첫마을) 등에 있다.
정부청사 2단계 이전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 6개부처 공무원, KDI(한국개발연구원) 등 5600여명이 이전한다.
LH 관계자는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 방식을 변경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전원주택이면서 도로와 학교, 공원,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춰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잔여 단독주택용지는 필지 수에 제한 없이 계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land.lh.or.kr)이나 LH세종특별본부(044-860-7908~9)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