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 점에서 제철을 맞은 ‘제주産 생물 갈치’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제주 생물 갈치(230g내외)’를 1마리당 3500원에 준비해 기존 롯데마트에서 3800원에 판매하던‘냉동 갈치(230g내외/1마리)’보다도 저렴하게 내놨다.
롯데마트에 따르면‘갈치’는 가격 하락으로 고전하면서 생물 갈치 가격이 냉동 갈치보다도 가격이 떨어졌다. 서귀포 수협의‘제주 갈치(10kg)’의 11월 산지 가격을 살펴보면, 작년 8만8130원에서 올해는 7만3000원으로 17.2% 하락했고, 10월 7만5200원보다도 싸졌다.
특히, 지난해 비축돼 판매 중인 ‘냉동 갈치(10kg)’의 산지 가격이 10만원 대 인 것을 감안하면, 생물 갈치 가격이 냉동 갈치보다도 가격이 낮아졌다.
이경민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최근 생물 갈치 가격이 냉동 갈치보다도 저렴해지는 등 대표 국민 생선인 갈치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갈치 물량 조절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생물 갈치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