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2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수익성 하락과 재무안정성 저하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로 낮췄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 현재 신규수주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5.6%포인트 감소했으며 해외 플랜트 부문의 채산성 악화로 1조1000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어 재무적 불안을 야기했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앞으로 해외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수익성 개선 정도와 영업 및 영업외적 자금창출에 따른 차입금 축소 여부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