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노로바이러스 급증 소식에 백신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9일 코스피시장에서 체시스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55원, 3.48% 오른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파루와 이글벳 그리고 제일바이오도 각각 3.77%, 3.09%, 2.99% 상승 중이다.
전날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급성설사환자를 대상으로 연중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0월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 보통 1~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의 경우 심한 구토로 인한 탈수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 위생관리와 음식물 관리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