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얼굴인식 알고리즘기술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KISA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은 페이스슈트(FaceSuite N v1.0)는 퍼스텍이 개발한 얼굴인식 솔루션에 기본 적용되는 인식 알고리즘으로, 2007년에 인증을 받았던 제품의 개량 버전이다.
얼굴인식 성능 인증은 바이오인식정보시험센터(K-NBTC)가 시험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것으로 조명과 표정, 포즈 그리고 액세서리 총 4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퍼스텍은 4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인식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얼굴 인식 성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조명과 액세서리 항목에서는 한 번의 오류도 없이 100% 인식률을 기록했다.
조명 항목은 얼굴이 정면에 있는 경우 조명 방향이 0도, 45도, 90도 등 8방향에서 비췄을 때 각 방향에 따른 인식률을 말하며, 액세서리 항목은 안경이나 모자를 착용한 얼굴에 대한 인식률을 평가하는 것이다.
퍼스텍은 현재 페이스슈트 기술을 영상 기반 실시간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서베일런스(Vision Surveillance)’와 대용량 얼굴인식 검색시스템인 ‘비전 왓치(Vision Watch)’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제주국제공항의 얼굴 인식 시스템, 철도사법경찰대의 철도범죄 수법영상 촬영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동영상 얼굴인식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전용우 대표는 "이번 인증은 국내 최초 얼굴 인식 사업에 진출해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해온 임직원들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얼굴인식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얼굴 인식 분야 최고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