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액체여과용 필터의 재이용 기술이 국내기업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그 동안 수처리 공정에서 한 번 사용
되고 폐기된던 액체여과용 필터를 다층구조로 제작해 재이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에 성공,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이번에 개발한 다층구조 필터는 액체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1차적으로 처리하는 전처리 부분과 정밀여과 부분을 구분하는 다층구조로 제작해 재이용이 가능하며, 처리용량을 1000% 이상 증가 시킨 대용량 필터다.
특히, 시노펙스가 이번에 개발한 재이용 필터는 수처리 산업은 물론 바이오시밀러, 디스플레이, 정밀화학/반도체 정유산업 등 전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손경익 대표는 “개발에 성공한 재이용 필터는 한번 사용되고 폐기되던 필터의 재이용을 통해 수처리 산업을 비롯한 국내 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