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븐일레븐은 12월 와인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1월 말까지 ‘티에라누에바까베네’, ‘오크캐스크까베네’ 등 주요 와인 8종을 최대 67% 할인 판매하는 ‘와인 특가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선보인 상품들은 판매가 1만5000원에서 3만원 사이의 중저가 상품들로 백화점, 마트 등 타 유통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들을 9900원에서 1만4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12월 한 달간 ‘베스트 와인 기획전’을 열고 편의점 판매 베스트 7종을 선정, 최대 44.1% 할인 판매에 나선다.
행사 품목으로는 편의점 와인 매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옐로우테일 시리즈’ 3종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 와인으로 인기가 높은 ‘간치아모스카토다스티’ 등으로 이들 상품이 와인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절반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와인 할인 행사 외에도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돈 루치아노 브뤼’를 단독 출시하고 연말 와인 구색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 김태진 와인담당 MD는 “와인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을 대비해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좋은 와인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