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7일 신한지주에 대해 "2014년에도 분기별 5500억원의 순이익과 전년대비 13.0% 증가한 2조260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5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선 대출성장이 3%에서 4% 증가로 늘어나고 순이자마진(NIM
)도 하락이 방어될 것으로 예상돼 이자이익이 늘어나면서 이익증가를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우선 내년 초에 CEO임기가 돌아온다. 신한기업문화가 상당부분 잘 장착돼 있다는 평가이므로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라며 "여전히 VISA INC와 마스터카드 주식의 평가이익이 4000억원 이상 남아 있고 하이닉스(240만주) SK네트웍스 등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드 이자율 인하부분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드를 위시한 비은행 부분도 크게 훼손할 변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수 후 적자를 지속하던 저축은행도 흑자로 돌아서면서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