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 최초의 사내기업 청연충전주식회사(대표 김대실)가 오는 12월 출범한다.
청연충전주식회사는 가스공사가 운영 중인 4개 LCNG충전소(대전, 포항, 광양, 동해)의 충전사업권을 양도받아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가스공사측은 26일 밝혔다.
가스공사 1호 사내기업의 대표자는 공정한 사내공모과정을 거쳐 김대실씨가 선임됐다.
사내기업 운영은 가스공사가 4개 LCNG충전소의 충전설비 등을 사내기업에 임대하고, 사내기업은 안전관리 인력을 직접 고용해 LCNG충전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충전소 인력(17명)을 전환 배치해 효율적 인력운영이 가능해지고 인건비 절감 등 3년간 약 13억원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