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예림당이 1800억원 규모 안드로이드 e-북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예림당은 안드로이드용 e-Book 애플리케이션인 ‘Why? 과학’, ‘Why? 한국사’ 를 출시했다. 앞서 2011년과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용 iOS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안드로이드버전은 과학용어사전, 도서검색, 유저들이 직접 도서를 정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렬 기능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터치 인터렉션’ 등 다른 e-Book 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들이 탑재됐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국내 전자책 시장은 1800억원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세"라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e-Book 마케팅과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