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진중공업은 26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준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무성 국회의원과 어윤태 영도구청장, 이흥우 영도경찰서장 및 영도구 7개 복지관장 등 지역 인사들과 동사 최성문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총 2000포기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는 지역사회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가구 1000곳에 방문 전달됐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4월 그동안 회사사정으로 인해 영도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데 대해 사과와 함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영도구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감사 꾸러미 1000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는데 금번 ‘사랑의 김장김치’에 이어 내년에도 영도지역 및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이제 회사가 수주에도 성공했고, 정상화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고생하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소중한 사랑과 희망의 불씨가 우리 회사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