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면적 2000㎡에 달하는 대규모 3층 매장인 선전(深川) OCT Bay점을 중국 내 8번째 매장으로 오픈 했다고 26일 밝혔다.
할리스커피가 들어선 선전 OCT Bay는 호텔, 백화점, 영화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복합 문화 시설로 구성된 초대형 테마파크로 낮에는 쇼핑, 문화 생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음악 분수, 야경 등의 볼거리가 많아 선전의 필수 관광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할리스커피 선전 OCT Bay점은 3층 단독건물로 구성된 매장으로 할리스커피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매장 내 전면 유리를 배치해 탁 트인 시야를 확보, OCT Bay의 자랑인 도심 내 초대형 인공 호수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어 경치 감상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음료 제품은 물론, 한국에도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커피 키친 컨셉을 적용해 중국 고객의 입맛에 맞춘 라이트밀(light meal) 메뉴도 갖췄다.
할리스커피 신상철 대표는 “차(tea)문화에 익숙했던 중국인들이 최근 커피에 대해 빠른 속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할리스커피가 향후 중국 내 커피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현지화 메뉴와 현지 마케팅으로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