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두산건설이 감자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건설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1855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 연속 하락, 52주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전날 두산건설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과다한 발행주식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두산건설에 유상증자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