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동부증권은 26일 텔코웨어에 대해 IMS(IP Multimedia Subsystem) 매출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텔코웨어는 3분기 별도기준 실적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42억원 그리고 순이익 3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7.7%, 86.3%, 148.2%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사의 LTE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 확대 전략에 따라 IMS를 위시한 무선데이터 솔루션 매출이 139억원으로 40.4%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무선데이터 솔루션 부문이 성장을 이끈 만큼 S/W업체로서의 고정비 절감효과가 나타나면서 영업이익률이 24.4%로 20% 이상의 고마진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4분기에도 텔코웨어는 IMS 매출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2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28.7%와 30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014년에도 이동통신사들의 IMS솔루션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