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엠비코리아에 대해 내년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내년 매출액은 5200억원, 영업이익은 31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2%,16%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중국법인 고성장과 해외수주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환율하락에도 비용 통제와 중국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유 연구원은 "중국 1공장 스풀벨브 생산량 확대, 하반기 3공장 가동, 2015년 현대파워텍 2공장 납품 본격화 등으로 중국 법인은 3년간 연평균 50%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엠비코리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98억원, 영업이익 47억60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8.5%, 556.4%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