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2개월째 하락세를 보이며 경제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시사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1%보다 낮은 수준으로 2개월째 할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문별로는 휘발유와 천연가스의 하락세로 에너지 가격이 1.5% 하락한 반면 소고기, 머핀, 베이글, 크로아상 등의 가격 인상으로 음식료 가격은 0.8% 올라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반등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