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인포피아(대표 고만석)는 암 및 심장질환 진단기기인 셀렉스온 스트립의 신호 증폭 기술과 관련해 유럽 출원 특허가 등록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암 및 심장병 등의 진단에 있어 혈액 샘플을 고감도로 검출하기 위한 신호 증폭 기술로서 감도를 대폭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기계의 별다른 조작이나 인위적인 단계적 반응 없이 한 번의 시료 주입으로 신호 증폭을 수행함으로써 제품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인포피아는 지난달 말 삼성의료원에서 진행된 셀렉스온의 대규모 임상 결과에 대한 논문 초고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