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창조경제, 창의·혁신통해 부가가치 창출하는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창조경제에 6조5000억 반영, 올해보다 12.3% 증가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창조경제는 그동안의 '따라하기'에서 탈피해 경제주체들의 사고와 인식 그리고 제도(Institution)의 대변혁을 요구하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라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재부가 공동 주최한 '2013년 세계경쟁력 Summit 및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GFCC) 연차총회' 환영사를 통해 "창조경제는 경제시스템 전반에서 창의와 혁신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울 만큼 세계가 주목하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며 "선진국이 앞서 거쳐간 과정을 빠르게 추격(fast-follower)하는 '압축성장전략'은 자원과 기술이 부족했던 한국 경제에 매우 유효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중국 등 신흥 산업국가의 부상, 산업구조의 성숙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그동안 한국경제가 추구해왔던 요소투입 위주의 '추격형 경제전략'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난 2월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인 '창조경제'를 국정의 핵심과제로 채택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물론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력수준, 성공을 위한 열정, 그리고 잘 갖춰진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이 열린 자세로 함께 노력한다면 창조경제는 '제2의 경제부흥'을 이뤄내는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창조경제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보다 12.3% 증가한 6조5000억원의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며 "정부와 민간이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개인과 기업이 이 생태계 안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 비로소 창조경제는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