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와 창조라는 주제로 The Clouds 2013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기업 간 건전한 협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전략발표회와 클라우드 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로 구성된다.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발표회에서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과 고객사 사용사례, 틸론의 ‘BYOD 시대 도래에 대비하는 한국형 G-Cloud와 망분리 제안을 비롯해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들이 K-Cloud의 활용사례와 건전한 발전방향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VMware의 SW로 정의된 데이터 센터 전략, 라이트스케일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방안 발표를 통해 최근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SDDC,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브로커 등을 통해 클라우드의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 자리를 통해 현재 검토 중인 클라우드 산업 육성방안을 소개하고 산·학·연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장 수요에 부합하고 실효적인 육성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일준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The Clouds 2013에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을 통해 시장의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적인 육성방안을 수립하여 범정부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클라우드 기업의 전략 공유와 정부의 향후 육성방안이 균형을 맞춰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 건전한 클라우드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