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석만 대표는 대구고와 경북대 화학과를 졸업했고, 1980년 무림페이퍼에 입사 이후, 무림SP/무림페이퍼 공장장, 생산본부장, 무림P&P일관화공장 건설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는 그룹 종합연구소장으로 재임했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의 500억 투자규모의 설비개조 프로젝트와 향후 펄프/제지 3사의 공장간 지종전문화 등 3개 공장의 효율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공장경험이 풍부하고, 생산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신임 김석만 대표는 3개공장의 공장 효율화를 통해 무림그룹 펄프/제지 3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인중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무림그룹의 비제지분야와 조림사업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도 주력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