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삼성SDI의 주가가 테슬라에 대한 배터리 공급이 수년 동안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3%대 넘는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SDI는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17%, 5500원 내린 16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모간서울과 골드만 등에서 1만 3700여주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전일 미국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는 국내 기관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삼성SDI, LG화학 등 2차전지 제조사와 배터리 공급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테슬라 관계자는 최종 공급 결정이 나기까지는 수년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테슬라가 함께 언급한 LG화학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8% 상승한 29만5000원에 거래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