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19일부터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중심상업용지(16필지), 일반상업용지(7필지) 및 주차장용지(21필지) 모두 44필지 550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경의선 야당역(개통예정) 주변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LH는 설명했다.
중심상업용지는 필지당 64억800만~169억5700만원에 공급한다. 5년 무이자로 토지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일반상업용지 분양가격은 48억9573만~80억394만원이다. 3년 무이자 할부 방식이다. 주차장용지는 1억3664만~26억7970만원에 분양한다. 5년 무이자 할부로 토지대금을 내면 된다.
파주시에 조성되고 있는 운정신도시는 총 1652만8000㎡ 규모에 8만6000여 가구 21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한다. 지난 2009년 6월 입주를 처음 시작해 지금은 3만2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
운정신도시는 향후 수도권 서북부거점신도시 개발 전망이 밝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입찰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하면 된다. 계약은 26·27일 체결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