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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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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실장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    문  -  최근에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해서 많이들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양적완화가 시작이 되면 결과적으로 금리가 인상이 되고 그게 가계부채에 부담이 된다고 이런 얘기가 제기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총재님은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총    재  -  물론 양적완화가 축소가 되고 이것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 그 다음에 소위 말하는 출구전략에 의해서 금리가 더 인상이 되겠지요.  물론 지난번에 양적완화 축소가 된다는, 된다는 것은 아니고 될 수 있다는 하나의 그런 sign 하나만 가지고도 국제금융시장에서 특히 장기금리가 많이 오르는 그런 현상을 보아왔을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러한 양적완화 축소가 이루어진다면 금리는 지금보다는 올라가겠지요.  관건은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이냐 하는 실증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사결정을 할 때는 과거와는 좀 다른 것이 소위 미국에서 이런 QE에 대한 정책을 취할 때 이것이 근본적으로는 자국의 경제에 관한 문제겠습니다만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 경제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경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도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하게 파악하는 것이 본인들의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이러한 변화라는 것이 그 효과가 항상 좀 천천히 나타나고 또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과다하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하는 정도로 매우 세심하게 또 여러 가지 변화를 갖다 면밀하게 보면서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항상 얘기할 때 항상 slow, gradual 이런 단어를 항상 써가면서 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그런 영향이 단기간에 크게 오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장이라는 것은 항상 정책에 대해서 항상 과잉반응 하는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적어도 중앙은행이나 또 정책을 담당하는 정책당국자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단기적인 변화는 적절하게 극복을 해 가면서 그것이 여러 가지 정책수단이라든지 다른 형태로 극복을 해 가면서 전반적으로 충격이 너무 크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을 얘기하는데 그것은 결국에는 우리나라의 경우에 금리의 전이속도랄까 폭이랄까 이것에 달려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다시 또 한 번, 다시 또 한 번이라는 것은 전면에 나서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정도로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적절하게 충격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얼마나 큰 부담이라고 실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저희들도 충격을 흡수하는 방안을 강구를 해서 대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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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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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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