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디스플레이는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서 김진하 LG디스플레이 산업안전담당 상무 등 임직원과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영덕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을 비롯해 사내 외 300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상생 안전수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2년간 대외적으로 발생한 중대산업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중 80%가 안전수칙 미 준수로 인한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LG디스플레이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들의 안전수칙 준수 의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의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에이 임직원 및 협력사들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서약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안전사고 제로(Zero)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사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행정부의 안전추진과제를 적용한 안전수칙 실천과제 '3 DO'와 '3 DON'T'를 선포했다. LG디스플레이 안전수칙 실천과제는 ▲위험요소 발굴▲사고 위험 제거▲잠재 위험 통제▲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진하 상무는 "이번 협력사 상생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 및 사내외 협력사들과 함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사고 제로 작업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모두가 안전담당자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및 업무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학교를 통해 매년 1200여명의 안전지킴이가 양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