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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40대 나이가 무색한 완벽 굴곡 몸매 과시 [사진=정소림 미니홈피] |
[뉴스핌=정상호 기자] 게임해설가 정소림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외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정소림은 13일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정소림은 골드와 블랙 포인트로 장식된 롱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드러난 볼륨 몸매가 강조된 의상이었다.
심지어 정소림은 1973년생으로 마흔이 넘은 나이임에도, 동안 외모에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소림 볼륨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정소림 나이 어디로 먹었지?" "게임대상도 진행하고 정말 대단하네" "자기 관리의 끝"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