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경창산업에 대해 실적 개선세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경창산업은 올 3분기에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별도기준으로 매츨 121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각각 34%, 1535% 증가할 전망이다. 순이익은 5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04년부터 3년 간 847억원, 2008년부터 4년 간 2614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됐다"며 "이제 실적 정상화 단계로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풍공장 증설 및 중국법인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1%, 18% 성장할 것"이라며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7배로 타부품사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