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목포지역 고객을 위한 ‘주식투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장기상 투자정보부 연구원이‘주식시장 전망과 유망 종목’ 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초대강사로 선물옵션과 시황분석가로 유명한 백리향(예명)이 나와 ‘선물투자전략’을, 차트분석의 대가로 알려진 좌청룡우백호(예명)가 ‘주식투자전략 및 종목 선별기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장재걸 목포지점장은 “10월 FOMC 회의 이후 양적완화 축소논란 및 아시아 신흥국가들의 유동성 리스크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투자 선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목포지점(061-283-0006)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