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아이유의 괴상한(?) 길거리 직찍이 공개됐다. 정체불명의 ‘육다리백팩’을 등에 맨 아이유가 길거리를 활보한 사연에 눈길이 쏠렸다.
아이유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여자주인공 김보통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중 키스 한 번 못해본 모태솔로 김보통은 독고마테(장근석)를 향한 일편단심 무한사랑에 빠진 열혈 순정파다.
김보통은 마테를 위해서라면 집안 살림을 공수해 바치는가 하면, 엄마의 등골을 빼먹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제작진은 이토록 헌신적인 김보통이 마테를 위해 괴이쩍은 ‘육다리백팩’을 들쳐매고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고 귀띔했다.
‘예쁜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관계자는 “아이유가 씩씩하고 귀여운 김보통의 ‘보통스러운’ 매력을 잘 발산하고 있다. 예쁘지만 조금은 어리숙하고, 백치미를 풍기면서도 독고마테를 위하는 일이라면 천재적인 재치를 발휘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게 친근감 200%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길거리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길거리 포착 이건 '사건'? 이야" “아이유 길거리 포착, 육다리백팩 대박" "아이유 길거리 포착, 윤진서는 홍콩 거리에서…도대체 무슨 일이야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가 괴상한 ‘육다리백팩’에 편안한 후드 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층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는 ‘비밀’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