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과 중국이 화장품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코리아나가 상승세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리아나는 오전 9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55원, 3.37%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까지 중국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및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AQSIQ)과 화장품 분야 국장급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화장품 규정ㆍ제도 관련 현안사항, 자외선차단효과 측정방법 및 원료에 대한 기준ㆍ규격, 화장품 수출입 관련 현안사항, 수입화장품 관리제도 그리고 두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코리아나는 지난 4일 중국의 사업 거래처인 상하이 리바이지와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인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의 설립 출범식을 갖고 중국 시장 내 코리아나화장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