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3일 아모레퍼시픽이 4분기에도 방판채널이 역성장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8만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고마진 채널인 방판채널은 24.2% 감소한 1277억원을 시현했다"며 "2013년 연간 통틀어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는 작년도 베이스가 높았던 것도 있었지만, 경기침체 영향으로 인한 고가화장품 수요 위축과 유통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부진의 영향도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 4분기에도 방판채널이 여전히 역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작년 3분기에도 방판채널이 역성장했기 때문에 베이스가 낮긴 하지만 수요가 살아나고 있지 않다"면서도 "11월 방판채널 신제품 출시(중가대의 가격)로 인해 3분기 만큼 큰 폭의 역성장세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