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락앤락이 3분기 어닝쇼크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350원, 12.71% 하락한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약세다.
락앤락의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70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9억3900만원으로 1.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41억5300만원으로 17.49% 줄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이유는 중국 법인의 부진 때문"이라며 "중국 내수 매출액은 6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성장하며 둔화됐는데, 중국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정책 영향에 따라 중추절, 국경절에 기업으로 판매되는 특판 매출의 일부(60~70억원)가 주문 취소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