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8일 뉴스에서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쑥부쟁이가 비만을 억제하고 체중을 감소하는 효능이 있는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의 한의학과 연구진이 쑥부쟁이의 해독작용에 착안해 항 비만 효과를 실험했다.
10주 동안 동물실험을 해 쑥부쟁이 추출물을 먹인 실험군은 그렇지 않은 집단의 몸무게를 비교해보니 최고 15%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방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들을 평균 40% 가량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들국화과에 속하는 쑥부쟁이는 주로 7~10월에 꽃이 피며 4월부터 어린 것을 뜯어 나물로 조리해서 먹는다. 쑥부쟁이는 정유가 있어 맛이 졸깃하고 풍미가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쑥부쟁이는 소화를 잘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에 효능이 있어 즙을 내어 마신다.
쑥부쟁이 효능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쑥부쟁이 효능, 내 살도 쑥부쟁이로 빼볼까" "쑥부쟁이 효능 믿어도 되나요?" "쑥부쟁이가 비만에 효능이 있는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