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TV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석 부사장은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스마트TV 글로벌서빗 2013'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타이젠TV는 상당히 많이 진전됐다"며 "타이젠 스마트폰을 내놓는 시점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내년 스마트TV의 사업방향에 대해 "사용성 개선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활용하게 되는 스마트TV를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은 사용성이 다른데, 소비자들은 스마트TV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경험(UX)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