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축구선수 박은선(27·서울시청)이 성별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서정호 감독이 입을 열었다.
서종호 서울시청 감독은 6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는 음모다. 박은선 선수가 방황을 하다 이제 운동하기 시작했는데 기량이 오르고 성적도 나니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서 감독은 또 "사람을 죽여놓고 농담이라고 할 거냐. 이런 얘기가 있으면 최소한 소속 감독한테는 한 마디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울분을 토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서 감독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중랑구 서울시체육회에서 박은선 논란과 관련해 개최되는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박은선 성별 논란에 서정호 감독도 화났나보다" "박은선 성별 논란 감독도 선수도 마음 고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