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3단계 태양흑점 폭발이 일주일 만에 다시 발생했다. 올해 들어 11번째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6일 오전 7시12분 태양 동쪽에서 새롭게 나타난 흑점 1890에서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은 5분간 진행됐고, 폭발 규모는 '주의' 급에 해당하는 3단계였다.
현재 태양 전면에는 흑점 1890 외에도 1882, 1884 등 활동성이 강한 흑점이 다수 관측돼 3단계 이상 규모의 추가적인 흑점 폭발 가능성도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흑점 폭발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른 아침에 발생해 국내 전리층 교란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상황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3단계 태양흑점 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단계 태양흑점 폭발, 무서운데"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큰 정전이 일어나진 않겠지" "3단계 태양흑점 폭발, 나라도 우주도 속 시끄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